“당연한 말이겠지만, 이제는 안 다치고 싶다.” 청소년 대표부터 국가대표, 그리고 용인 삼성생명의 대들보가 될 때까지 쉼 없이 달려온 배혜윤이 간절한 바람을 전했다. 운동선수라면 누구나 바라는 그것. 다치지 않는 것이다.
2018.09.12
“이제는 우리 팀의 주전 포인트가드로 올라서야 할 때다.” 지난 2년간 용인 삼성생명은 엘리사 토마스라는 걸출한 외국선수를 앞세워 왔다. 1번(포인트가드)부터 5번(센터)까지 모두 소화한 그의 존재감 덕분에 2016-2017시즌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.
2018.09.11
“대표팀 경험을 통해 많은 부분에서 도움이 됐으면 한다.” 2018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게임이 끝난 지도 10일이 훌쩍 지났다. 금빛 영광을 누릴 수는 없었지만, 최초의 단일팀으로 나서 아시아 최강 중국과 대등한 승부를 펼쳤다는 건 여자농구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했다.
2018.09.11
삼성생명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베테랑 허윤자(39)를 떠나보냈다. WKBL에서 20년을 뛴 허윤자는 지난 4월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. 그는 어린 선수들에게 경험을 불어 넣어주고 골밑에서 궂은일을 해줄 수 있는 빅맨 자원이었다. 삼성생명은 앞으로 허윤자의 공백을 메워야 한다.
2018.09.03
둘은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이 많다. 우선 입단한 해는 같았지만, 나이는 이민지가 두 살 더 많다. 또 윤예빈은 전체 1순위로 화려하게 주목을 받으며 프로선수가 됐다. 반면, 이민지는 다소 늦은 순번인 2라운드(전체 8순위)로 신한은행에 지명됐다.
2018.09.03
사실 여자농구 선수 중 숙소에서 또래가 방을 쓰는 일은 흔치 않다. 그동안 룸메이트에서는 주로 '방장'과 '방졸'의 관계가 잘 드러났다. 이번 룸메이트도 엄밀히 말하면, '방장'과 '방졸'의 관계가 존재한다.
2018.09.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