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그 기록은 안 깨진다고 본다(웃음). 저만의 그런 프라이드(웃음)를 가지고 있다." 삼성생명 이미선 코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나게 만든 기록은 스틸이다. 이미선 코치는 단일시즌으로 열린 2007~2008시즌부터 차례로 평균 2.50개, 2.37개, 2.30개, 2.61개를 기록하며 4시즌 연속 스틸 1위를 기록했다. 이 4시즌 모두 유일하게 평균 2개 이상 스틸을 기록한 선수다. 통산 11번이나 스틸 1위를 차지한 이미선 코치는 정규리그 통산 502경기(1998 친선 2경기 포함)에 나서 1,107개의 스틸을 기록했다. 평균은 2.21개다.